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리어스 블러스터 (문단 편집) === [[노블레스(웹툰)/시즌 8|시즌 8]] === 413화에서 타오의 말에 의하면 라엘과 함께 섬에서 훈련을 하느라고 자리를 비웠다고 한다. 426화. 프랑켄슈타인의 연락을 받고 라엘 케르티아와 함께 웨어 울프의 본거지에 도착했고, 주황색 피부에 붉은색 머리카락의 웨어 울프인 브랑에게 화살을 쏴서 뒤로 물러나게 만든다. 이로서 3대 3의 싸움이 되었다. 427화. 브랑과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브랑을 속도로 농락하면서 데미지를 입히고, 파워는 쓸 만하지만 스피드가 아쉽다며 상대가 나쁘다고 하면서 가볍게 압도한다. 428화. 강력한 일격을 날려 브랑을 대머리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면서 웨어 울프는 재생 능력이 뛰어나니 머리카락도 다시 자라겠지, 라는 식의 드립은 덤으로 날린다. 이에 분노한 브랑이 달려들지만 여전히 뛰어난 민첩성으로 회피하고 데미지를 입히면서 우세를 점한다. 430화. 크라노를 해치운 라엘에게 다가가 격려하더니 브랑을 잠시 상대해달라고 말하고는 모습을 감춘다. 라엘이 브랑과 싸우는 사이에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붉은 기운을 모아 거대한 화살을 만들어 날리는 것으로 브랑을 소멸시킨다. 그 이후에 공격에 휘말리지 않고 간신히 피한 라엘과 함께 이동하기 시작한다. 435화. 라엘과 함께 프랑켄슈타인이 도란트와 싸우는 장소로 이동하지만, 도란트에게 당해 크레이터 아래에서 큰 부상을 입은 채 의식을 잃어버린 프랑켄슈타인을 목격하게 된다. 라엘과 함께 싸울 가능성이 높지만 상대가 '''무자카조차도 인정하는 강자인''' 도란트인만큼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436화. 프랑켄슈타인이 쓰러질 때 일어난 폭발과 도란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을 통해 자신과 라엘이 쓰러뜨린 웨어 울프와는 다른 강자라는 점을 간파한다. 그래서 자신이 상대할 테니 라엘에게는 물러나 있으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도란트가 라엘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우세를 점하고 있을 때 일격을 날리자 라엘의 앞에 서서 자신의 몸으로 도란트의 공격을 막아낸다. 437화. 라엘에게 프랑켄슈타인을 데리고 이곳을 빠져나가라고 말하고는 예전에 라자크와의 대화를 회상하면서 라엘이 당하면 자신에게 부탁한 라자크를 저 세상에서 어찌 보겠냐고 걱정한다. 그러나 라엘이 가주로서의 각오를 드러내며 도란트와 싸우고, 그 틈에 검은색의 기운으로 이루어진 여러 개의 화살을 날린다. 이에 도란트가 에너지파 비슷하게 기운을 날려 맞대응을 하는데, 그 여파로 인해 부상을 입어 기침을 한다. 이후 오른쪽 어깨와 왼쪽 팔이 없어진 도란트를 보지만 금방 재생을 하자 경악을 하면서도 라엘보고 지금이라도 좀 가면 안 되냐고 묻는다. 그러나 라엘이 거절을 하자 웃으며 말하는데, 주변이 다크 스피어의 기운에 침식되는 광경을 목격하고, 일어나서 여러 가지 일로 한탄하는 프랑켄슈타인의 말을 듣게 된다. 438화. 다크 스피어에 침식될 뻔한 프랑켄슈타인이 도란트의 재생능력에 대해 말을 하자 그런 이야기를 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는 츳코미를 건다. 그 이후에 프랑켄슈타인의 애인(다크 스피어)이 언급되자 의아해하다가 프랑켄슈타인으로부터 라엘과 함께 빠지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의 공격에 의해 상처를 입고, 재생이 더뎌지는 상태를 보고 놀라움을 드러낸다. 439화. 프랑켄슈타인과 도란트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라엘과 만담을 나눈다. 프랑켄슈타인을 도와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지만, 그랬다가는 사장님이 우릴 죽이지 않겠냐는 라엘의 말에 동의를 한다. 그 후에 프랑켄슈타인이 썩소를 짓자 섬뜩함을 느끼고, 라이제르와의 계약을 통해 얻은 힘(붉은 창)을 선보이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440화. 프랑켄슈타인과 무자카의 대화를 듣던 중에 프랑켄슈타인이 무자카와 싸우려고 하자 "지금 저 몸으로 전대 웨어 울프 로드와 싸우겠다고?" 라는 말을 하며 경악한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라는 명분으로 다크 스피어를 휘둘러 무자카를 공격하는 프랑켄슈타인을 입을 떡 벌리며 식은땀으로 가득한 얼굴로 보고 나서는 "미쳤어. 스트레스 푼다고 전 웨어 울프 로드에게 저 끔찍한 무기를 휘둘렀다고? 저거 제정신 아니야." 라는 말을 한다. 446화. 프랑켄슈타인, 라엘과 함께 타이탄의 공격으로 벌어진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는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449화. 라스크레아를 누님이라고 부르며 라엘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케이가 너희가 왜 이곳에 있는 거냐며 질문을 하자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라는 난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라스크레아가 쿨하게 이야기는 나중에 듣자고 말하자 "예?" 하며 의아해한다. 450화. 케이, 라엘과 함께 라이제르와 라스크레아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고, 초토화된 광경을 보면서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후 이그네스가 없음을 제일 먼저 깨닫고는 다른 두 명의 가주와 함께 이그네스를 찾으러 간다. 그러나 이그네스는 다크 스피어에 흡수되는 최후를 맞이했고, 미친듯이 웃는 프랑켄슈타인을 보고는 식은땀을 흘리며 침묵을 지킨다. 451화. 이그네스를 처리한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케이와 라엘과 함께 라이제르와 라스크레아가 있는 장소로 복귀한다. 이후 라이가 웨어 울프의 땅에 온 이유를 듣고 함께 동행하겠다는 라스크레아의 말에 깜짝 놀라 "누님?"이라고 말한다. 457화. 프랑켄슈타인의 뒤를 따라 라이와 라스크레아 및 케이, 라엘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458화. 케이와 함께 프랑켄슈타인이 미라이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는 모습을 지켜본다. 460화. 라이제르, 프랑켄슈타인, 라스크레아, 케이, 라엘, RK, 루나크와 함께 마두크가 있는 장소에 도착한다. 465화. 마두크가 무자카의 딸인 애슐린의 죽음에 관한 진상을 밝히고 귀족과도 연관이 있다는 말에 배신한 전대 가주들을 뜻하는 것임을 깨달았는지 묻는 모습을 보인다. 469화. 흩어져서 마두크에게 힘을 흡수당하는 웨어 울프 일족을 구하라는 라스크레아의 명령에 다른 가주들과 함께 이동한다. 470화. 다른 가주들, 개조인간 3인방, 루나크, 켄타스와 함께 이동하다가 웨어 울프 일족의 힘을 흡수하는 시설물이 있을 만한 장소로 향하기 위해 둘로 나눠서 움직인다. 471화. 파괴된 시설물에서 나온 블러드 스톤에서 붉은 안개가 나와 웨어 울프의 영역을 덮고, 그로 인해 힘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케이, 라엘, 켄타스와 함께 괴로워한다. 472화. 웨어 울프 일족이 쓰러져 있는 장소에서 케이, 라엘, 켄타스와 함께 블러드 스톤의 파편이 흩날리는 것을 목격한다. 473화. 예란고 가드 복장 차림으로 여학생에게 꽃다발을 주면서 그대의 생일이 어제 지났다며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이 장미를 전한다고 말한다. 475화. 라이와 라스크레아의 데이트를 감시하라는 게슈텔의 지시를 따르고는 있지만, 전혀 이해를 못하고 그란디아를 손에 들고 죽은 형을 찾는 라엘이나 그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이해를 못하는 타오네에 비하여 대충 상황을 짐작하고 있으며, 라이와 돌아오는 라스크레아를 보며 '우리 로드께서 저렇게 웃을 수도 있었나.'라고 중얼 거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